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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보는 즐거움

제이홉 Ego_방탄소년단 컴백 트레일러_희망이의 희망송

2020. 2. 5. by 세싹세싹

방탄소년단의 또 다른 컴백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이번 곡의 주인공은 제이홉~!

우리 남편의 최애이기도 하다. ㅋㅋ

멤버들이 소개할 때 나는 여러분의 희망이라고 이야기해왔던 제이홉~

그 이름에 걸 맞게 Ego는 희망차고 밝은 분위기의 곡이다.

여기서 에고(ego)는 우리가 잘 알고 있 듯 자아, 내 자신이라는 뜻이다.

제이홉의 매력이 영상 밖으로 뿜어져 나온다!!

평소 밝고 분위기 메이커인 제이홉의 모습과도

잘 어울리는 곡과 영상^^

상점 유리에 예전 앨범사진들이 붙어있다.

중간중간 예전 앨범과 뮤직비디오와 연관된 떡밥들도 많지만,

이 분야에 워낙 전문적인 분들이 많아서 패스한다. ㅎㅎ


Ego 가사 중 일부

매일 돌아가 본다고 그 때의 나로

포기를 선택한 삶으로 날 놓아본다고

But 세상에는 있지 변하지 않는 몇 진실

시간은 앞으로 흐르다는 것, 먄약은 없단 것

까마득해질 만하면 생각나 그 시절

악마의 손길과 운명의 recall

궁금해 아직도 왜 다시 불렀는지도

매일 ask me, guess it, 채찍, repeat, oh


제이홉은 연습생 시절에 잠깐 그만둔 적이 있었다

하지만 알엠이 제이홉은 꼭 있어야 된다고 이야기하고

멤버들이 제이홉을 설득해서 다시 돌아왔다고 한다.

그때 다시 돌아오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제이홉 없는 방탄소년단은 상상할 수 없다. ㅠ

웃는 얼굴이 지금이랑 똑같다. 넘 귀여운 호석이^^


문득 스쳐가는 j-hope이 아닌 정호석의 삶

희망이란 없고 후회만 가득했겠지 'til I die

춤은 뜬 구름을 잡을 뿐 나의 꿈을 탓할 뿐

살아 숨쉬는 거에 의문을

Oh my God God God


만약 제이홉이 결국 포기하고 나갔다면 어땠을까?

춤은 놓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에 댄서, 안무가의 삶을 살았을 것 같다.

하지만 함께 연습했던 멤버들을 보면서

그만 둔 것을 정말 후회했을 것이다.


믿는 대로 가는 대로

운명이 됐고 중심이 됐어

힘든대로 또 슬픈대로

위로가 됐고 날 알게 됐어

Map of the Soul, Map of the all

That's my ego, That's my ego


지금 BTS로 살아가면서 겪는 어려움이 당연히 있지만

인생은 선택이고, 어떤 길이든

힘든 점은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자신이 선택한 길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Ego는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곡이다.

멋진 정팀장님~!

인생을 드라이브 하는 것에 비유하자면

일단 운전대를 잡은 이상

자신의 눈 앞에 보이는 길로 나아가야 한다.

정확한 네비게이션이 없는 길을 달리다 보면

직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좌회전도 하고 우회전도 하고

때로는 유턴도 해야하는 법.

하지만 도로 위에서처럼 인생 길도 앞으로만 나아가야 한다.

지금에 와서 그 당시의 선택에 대해 후회해 봐도 돌아갈 수 없다.

지금 내 앞에 주어진 길을 따라 달리면서 최선을 다하는 수 밖에~!

오늘도 각자의 인생을 사는 여러분의 앞길에

절망이 아닌 희망이 함께 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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