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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보는 즐거움

방탄소년단 컴백 맵 오브 더 소울 : 7 드디어 컴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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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방탄소년단 맵 오브 더 소울:7 앨범이 공개됐다~!

어제 오후 6시에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컴백 앨범~!

기존에 나왔던 노래들과 새로 발표된 노래들을 합쳐

총 20곡의 노래로 꽉꽉 채워졌다.

그 중에서 타이틀 곡은 ON~!

먼저 공개되었던 블랙 스완과 달리

강렬한 느낌의 곡이다.

안무와 의상도 곡의 분위기에 맞춰 뮤직비디오도 완성되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미국에서 촬영되었는데

비하인드 스토리로 한국와 촬영분위기가 달랐다고 ㅎㅎ

5시면 다들 칼퇴해야 되서 하루 종일 길게 촬영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 건 참 좋다~! ㅋㅋ

 

타이틀곡도 좋지만 다른 곡들도 참 좋았다.

멤버 개인의 매력이 드러나는 솔로곡들도

각자의 목소리와 분위기에 맞는

곡들로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

지민의 솔로곡인 filter는 지민의 목소리 매력을 한껏 살리는 곡~!

특유의 꺾는 음이 잘 살아나는 곡이다.

가사도 아주 그냥 아미들을 다 홀릴려고 작정한 노래 ㅎㅎㅎ

뷔의 솔로곡인 inner child는 너무 커버린 자신이 자기 안에 작은 소년에게

이야기하는 듯한 노래이다.

가사를 보며 들으면 울컥하게 되는 느낌

정국의 시차도 마찬가지...

갑자기 소년에서 어른으로 커버린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가사들에 자신들의 고민과 지금 겪는 어려움에 대해 표현하고 있어서

마음 찡해지는 곡들이 많았다. ㅠ

그러면서도 아미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는 가사들도 있어

더 짠해지는 마음

방탄소년단과 아미가 소통하는 위버스란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다.

멤버들이 행복했음 좋겠다는 말에

뷔는 아미들이 행복하길 바란다고...

아미밖에 모르는 바보 ㅠㅠ


어제 남편이랑 앨범에 대한 얘기를 나누다가

남편이 이런 말을 했다.

이제 방탄소년단이 아미와 함께하되 아미로부터 자유로운 곡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그 뜻은 아미나 다른 대중들을 생각하고

곡을 만들기 보다는

자기 마음대로 혹 팬들은 싫어하더라도

마음껏 음악을 만들었음 좋겠다는 뜻이다.

사실 그렇지 않은가

그 동안 많은 아티스트들을 보면

처음에 자기만의 느낌이 있는 신선하고 날 것 같은 앨범을 내고

두 번째, 세 번째는 인기가 많아지면서 

자신의 느낌이 가미된 좀 더 대중적인 곡을 쓰고,

나중에는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실험적인 앨범을 내는 경우들~!

방탄소년단도 이제는 좀 더 자유로워져서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음악을 더 했으면 좋겠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아파했던 마음도 표현하고...

정제되지 않은 생각들도 더 표현하고...

언젠가는 지금 정상의 자리에게 느끼는 무게과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더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탄소년단이 되기를 바란다.

아미에게 자랑스러운 방탄소년단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좋지만

방탄소년단 그 자체로 존재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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