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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보는 즐거움

뮤지엄 산 방문기2 다양한 전시물을 구경해 보자~!

2020. 6. 9. by 세싹세싹

뮤지엄 산 방문기 두 번째~!

이번에는 뮤지엄 산의 다양한 전시물들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 한다.

첫 번째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를 참고해 주시길^^

 

뮤지엄 산 방문기1_건물 자체가 예술이네~!

얼마 전 다녀온 뮤지엄 산 유명한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우리나라에 지은 몇 안 되는 건축물 중 하나이다. 건물 자체로도 너무 멋있었던 곳~! 거기다 다양한 전시도 있어서 한번 쯤은 꼭 가보셨��

sesack.tistory.com

뮤지엄 산의 건물이 워낙 그 자체로 멋지기 때문에

전시물보다 건물이 더 기억에 남았지만;;

그래도 어떤 전시가 있는지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는

소개해 드려야 할 거 같다.

현재 뮤지엄 산에서 하고 있는 기획전시인

회화와 서사

8월 30일까지 하는 전시이다.

우리의 일상적인 모습을 담은 그림들이 많다.

오우암 님이 그린 그림들이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다.

색감이 참 따뜻하고 그림체도 동글동글 귀여운 느낌

이 시대를 산 사람은 아니지만

뭔가 추억이 떠오를 것만 같은 그림들이다.

개와 고양이의 진실이라는 작품

동양화 같은 느낌이 있지만 색감이 참 화려하다.

책상 밑에 숨은 강아지가 고양이의 장난감을 훔쳐간 게 아닐까? ㅎㅎ

다음은 상설전시인

종이의 탄생에서 현재 까지라는 전시이다.

구텐베르크 시대의 성서 등이 전시되어 있는 곳

종교개혁 당시의 성서라고 한다.

구텐베르크 인쇄술로 인해 성서 같은 책들이

보급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대단한 일~!

오래된 인쇄 기계도 전시되어 있었다.

다음은 한국 미술의 산책 V: 추상화 전시이다.

이 전시도 8월 30일까지이다.

우리나라 모더니스트 1세대들의 작품들이 전시된 곳~!

김환기 님의 작품이다.

김환기 님은 특히 방탄소년단의 RM이 좋아하는 작가

그래서 사진을 더 찍어봤다 ㅎㅎㅎ

 

건축가들이 디자인했다는 의자 전시도 있었다.

진짜 편해보이는 의자도 있었고

보기에 멋진 의자도 있었다. ㅎㅎ

종이 합판

쉽게 말해 골판지로 만든 의자~!

골판지도 디자이너의 손에 만져지면 작품이 된다.

백남준 전시관

그분 만의 독특한 느낌의 비디오 아트도 전시되어 있었다.

작품도 작품이지만 공간 자체가 멋졌던 곳

작품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최적의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시회 돌아보면서 중간중간 밖을 바라보는 것도 참 좋다.

창가에 물이 비친 모습마저 너무 예뻤던 곳~!

나는 참 물이 참 좋은가 보다. ㅎㅎ

이 곳은 입구 쪽에 있는 카페 테라스가 있는 공간이다.

여기서 사진 찍으면 예쁜 사진 건질 수 있으니

한번 찍어보시길~^^

나가는 길에 만난 벤치

여기도 사진 스팟이다.^^

다 보고 돌아가는 길

시간이 더 많았다면 천천히 보고 왔을 텐데

그러지 못한 것이 좀 아쉬웠다.

다음에 다시 오면 시간 넉넉히 잡고 와야겠다

오픈 시간인 10시에 맞춰서 들어와

사람 없을 때 더 맘껏 구경해 보고 싶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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