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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먹는 즐거움

남편이 해준 요리시리즈 오늘은 조기조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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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주일마다 한 번씩은 연재하고 있는 듯한

남편이 해준 요리시리즈~! ㅋㅋ

오늘은 조기조림이다~!

그 동안 냉동실에 고이 잠들어있던 조기 8마리

이 조기를 가지고 뭘 해 먹을까 고민하다가

남편이 조기조림을 해주기로 했다.

생선 손질도 잘 하고 양념도 잘 만드는 남편이

솜씨를 발휘해보기로 한 것~!

조기 손질하는 방법은 먼저 비늘을 벗겨내고

지느러미는 가위로 잘라준다.

그리고 칼집을 내어서 양념이 잘 스며들게

준비해 주면 된다.

이어서 재료 소개를 하자면

조기, 육수(멸치, 다시마, 황태), 무 반통, 양파 하나

양념장에는  간장, 고춧가루, 맛술, 올리고당, 다진 마늘, 파

이렇게 세팅해 놓고 사진 찍은 남편 칭찬해 ㅋㅋ

양념장의 구체적인 비율에 대해 알려드리자면

 간장 4스푼, 고춧가루 2스푼, 맛술 1스푼, 올리고당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파도 조금 넣어준다.

만들어 놓은 양념장은 반반씩 나눠서 사용하는데

먼저 반은 조기에 올리고 잠시 재워둔다.

그리고 남은 양념장 반은

무와 양파와 육수를 넣고 같이 끓여주는 데 사용한다.

보글보글 무가 익기 시작하면

옆에 코오 재워주었던 조기도 넣고

같이 조리기 시작한다.

국물이 자작하게 남을 때까지 중약불로 끓여주면 끝~!

무와 같이 예쁘게 세팅해서 담아준다.

살도 통통하고 맛있었던 조기~!

밥이랑 같이 양념장 비벼서 먹어도 맛있고

무도 가을이라 그런지 달고 참 맛있었다.

남편 덕분에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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