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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먹는 즐거움

바지락과 새우를 넣은 알리오 올리오? 봉골레 파스타? 아무튼 맛있게 먹은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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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말에 집에서 파스타 해먹은 이야기~! ㅎㅎ

요즘 주말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뭘 해 먹을까 고민하는 게 일상이 되었다.

고심 끝에 고른 메뉴가 바로 알리오 올리오~!

냉장고에 새우가 남아있어서 새우도 넣고 바지락도 넣어서

봉골레 파스타 스타일로 만들어 먹기로 했다. ㅎㅎ

재료는 스파게티면, 새우, 바지락, 올리브유, 페페론치노, 다진 마늘, 파마산 치즈, 소금

냉동새우는 해동이 되도록 물에 담가 두고

봉지에 들어있던 바지락도 꺼내서 준비해 준다. 

면을 끓일 물을 준비해 준다.

소금은 반 스푼 정도 넣어주고 올리브유도 살짝 넣는다.

2인분 기준으로 넣은 파스타면~!

삶을 때마다 모자랄지 남을지 감을 잡기 어려운 면 삶기 ㅋㅋ

다행히 이번에는 적당한 양이었다~!

면을 삶기 시작한 지 4분 정도 지났을 때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볶아준다.

집에 다진 마늘 밖에 없어서 다진 마늘을 사용했다. ㅎㅎ

두 스푼 정도 듬뿍~!

한국사람이 만드는 파스타라면 이 정도는 넣어줘야지 ㅎㅎ

페페론치노도 손으로 으깨서 넣어준다.

페페론치노는 이 정도 양이면 충분하다.

준비해 두었던 새우를 넣고 볶다가 면을 넣어준다.

면은 6분 정도 지났을 때 꺼내서 넣기~!

좀 더 팬에 넣고 익힐 예정이라 6분 정도면 충분하다.

이제 면을 끓였던 면수에 바지락을 넣고 살짝 데쳐주고

입을 벌려서 바지락이 익었다는 게 확인되면 

팬에 옮겨준다.

면과 바지락을 넣었던 면수도

좀 더 부어서 살짝 더 끓여주면 된다.

간을 맞추기 위해서 파마산 치즈로 마무리~!

이미 면수에 간을 해 두었기 때문에 많이 넣을 필요는 없다.

이제 그릇에 옮겨서 먹을 차례~!

먹음직스럽게 완성되었다.^^

파스타와 참 잘 어울리는

김장김치(?)와 함께 먹어준다.

(세팅은 마치 피클인 것처럼ㅋㅋㅋ)

그래 바로 이 맛이지~! ^^

간단하고 맛있게 해먹은 봉골레 파스타 같은 알리오 올리오?

정체를 단정하기 힘든 해물 파스타였지만 맛있게 잘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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