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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먹는 즐거움

명란파스타 알리오 올리오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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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에서 해먹은 파스타

이번에는 명란젓을 이용한 알리오 올리오다~!

친정엄마가 주신 명란젓 여러모로 잘 먹는 중 ㅋㅋ

재료는 명란젓, 파스타면, 올리브유, 마늘, 양파, 파슬리, 페페론치노

먼저 명란젓 3개를 꺼내 껍질을 벗기고

안에 알맹이만 모아놓는다.

양파는 반개 정도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고

마늘은 이 정도?

부족해 보인다면 당신은 한국인

취향따라 더 넣어도 된다.

편으로 잘라놓고 대기 중

면은 데세코 스파게티니면을 사용했다.

데세코 제품은 처음 먹어봤는데 괜찮은 듯^^

참고로 스파게티니면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스파게티면보다 조금 얇은 면이다.

조리시간이 짧게 걸리는 편

이렇게 재료 준비가 끝났다.

본격적으로 요리할 차례~!

먼저 면을 삶아준다.

7분 정도 삶아주면 안에 심이 살아있어 

씹는 맛이 있다.

면은 취향따라 삶으면 될 듯^^

면을 삶는 동안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볶아준다.

마늘향이 올라오면서 익기 시작하면 양파를 넣고

페페론치노도 손으로 으깨 조금 넣어준다.

그동안 삶고 있던 면은 맛을 보고 적당히 익었으면

팬으로 옮겨 같이 좀 더 익혀준다.

이제 오늘의 핵심재료 명란젓을 넣을 차례~!

간을 보면서 명란젓 양은 조절해주는 것이 좋다.

너무 많은 양을 넣으면 짤 수도 있음~!

명란젓이 간을 맞춰주기 때문에

소금 간도 따로 하지 않는다.

이제 올리브유도 좀 더 넣고

재료들을 잘 섞어가면서 익혀준다.

짠 완성된 명란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위에 파슬리 가루도 취향껏 뿌려주고

김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김을 올려도 좋다.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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