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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해외

스위스 인터라켄 패러 글라이딩 예약하기~!

2018. 11. 1. by 세싹세싹

누구나 평생 살면서 한 번은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

나에게 있어 그 중에 하나는 패러 글라이딩하기~!

스위스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꼭 해봐야 한다는 추천도 많았다.

알프스 산맥에서 패러 글라이딩이라...생각만 해도 정말 좋다.


그래서 유럽 여행을 계획할 때 스위스는 무조건 가기로 했다.

가서 패러 글라이딩을 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업체는 어디로 정해야 할까?

한국에서 미리 정하기 보다는 여행 중에 현지에서 예약하는 것도 재미있을 거 같았다.

그래서 그냥 무작정 갔다...

무모함 그 자체...


드디어 스위스 인터라켄에 도착!

현지에 가면 쉽게 알아보고 예약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어디가 좋은 지도 모르겠고, 좀 막막했다.

이러다 잘 못하면 예약도 못 하고 그냥 돌아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패러글라이딩 홈페이지를 검색하고, 부랴부랴 찾아서 예약한 곳이

바로 [Twin paragliding]


트윈 패러글라이딩 홈페이지트윈 패러글라이딩 홈페이지


오른 쪽 위에 보면 반가운 태극기 표시가 보인다 그 부분을 클릭하면


트윈 패러글라이딩 홈페이지


아니 희선언니? 언니가 거기서 왜 나와?

예전에 김희선씨가 이 곳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했나 보다. 아는 얼굴을 보니 반갑^^

한국 사람들도 여기서 많이 했었는지 홈페이지에 한글화가 잘 되어있다.

지금 예약하세요를 클릭


트윈 패러글라이딩 홈페이지 예약


기본적인 인적 사항들을 적어주면 된다. 

Choose your flight에서는


트윈 패러글라이딩 홈페이지 예약

두 가지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좀 더 비싼 것이 좀 더 높이 올라간다.

좀 더 높이 올라 가는 것으로 결정~!


예약 화면을 자세히 보면

트윈 패러글라이딩 홈페이지 예약

순서대로 이름과 이메일을 적고, contact number에는 핸드폰 번호를 적으면 된다.

로밍을 해 간 경우에는 +82 본인 핸드폰 번호를 넣으면 되겠지만,

유심칩을 사서 끼운 경우에는 핸드폰 번호도 바뀌게 된다.

휴대폰 설정에 들어가 나의 번호를 확인한 뒤 번호를 적어주면 된다.

예약 날짜와 시간, 인원을 적어주고 Meeting point / Pick up 을 선택해 주면 예약 완료!


트윈 패러글라이딩 홈페이지 예약


인터라켄 ost역, 호텔 등 원하는 픽업 장소를 선택하고,

호텔이나 에어 비앤비 픽업을 원하는 경우 주소를 적어주면 된다.

우리는 인터라켄 ost역 coop쿱 슈퍼마켓 앞에서 픽업하기로 결정~! 

(스위스 물가가 비싸서 맨날 쿱에서 빵만 사먹었던 기억이 난다....또르르)


예약 취소시 24시간 전에 해달라는 내용을 확인한 뒤 Book now를 클릭하면 완료~


홈페이지 상으로 예약을 하니 얼마 지나지 않아 예약 확인 메일이 바로 왔다.

트윈 패러글라이딩 홈페이지 예약메일

아침 일찍 패러 글라이딩을 하고 취리히로 넘어가려는 일정이었는데

잠시 뒤 이런 메일이 왔다.


9시에 예약이 다 차서 오후 1시 15분에 만나자는....

오후 일정이 있었지만 패러 글라이딩을 위해 포기하고 1시에 하기로 결정하였다.

답장은 아주 간단하게 

okay see you at 13:15...

가겠다는 나의 의지만 보여주는 아주 짧은 메일이었다. ㅎㅎㅎ

그렇게 오후타임으로 결정이 되고, 예약 완료~!


현지에 가서 예약할 경우 예약이 다 차서 못 할수도 있다는 점...기억하시고 미리 예약하시길 추천 드린다.

전화통화 할 필요없고, 홈페이지 상에서 바로 예약되기 때문에 한국에서 미리 맘 편히 예약하고 가시면 된다.^^



결론적으로 트윈 패러 글라이딩에 대한 만족도는 아주 높았다. 

같이 비행했던 아저씨도 정말 친절하고, 비행할 때 찍었던 사진, 

영상들 usb에 담아 주셔서 지금도 잘 간직하고 있다.


인터라켄_패러글라이딩


처음엔 좀 겁 먹은 듯하다. 발 밑에 구름이 있는 게 정말 신기했다.^^



인터라켄_패러글라이딩


여유를 찾았다 두 손을 다 드는 여유까지.


인터라켄_패러글라이딩

안전하게 착지~!

이 날은 1월 1일 새해 첫 날이었다.

새해 첫 날을 패러 글라이딩과 함께 시작하니 기분 좋고 행복했다.^^

패러 글라이딩 하고 싶었지만, 아직 못 해 보신 분 있다면 한번 쯤은 꼭 해 보시길 추천한다~!

댓글2

  • Favicon of https://winee999.tistory.com BlogIcon 찐솔 2020.03.12 15:58 신고

    인터라켄..2012년에 갔던게 생각나네요...케이블카만 타고 높이 오른기억이..ㅎㅎ 패러글라이딩이 있는줄도 몰랐네요..잘보고가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