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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먹는 즐거움

파주 더티 트렁크(DIRTY TRUNK)_힙한 카페&바에 놀러왔어요_인스타 사진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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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파주에 있는 더티 트렁크를 방문했다.

전에 지인들과 한번 와봤고 오늘이 두 번째 방문~!

토요일 좀 늦은 시간이지만 차 댈 곳이 없다!

결국 한 바퀴 그냥 돌아나와서...

주차장 아닌 길 옆 공간에 주차했다. ㅎㅎㅎ

옆에는 낭떠러지다... 열고 나오다 추락주의

제일 처음 들어오면 일단 높은 천장에 한번 놀란다.

1층 공간은 이런 분위기이다.

우리가 간 시간이 좀 늦은 시간이라 빈 자리들이 있었다.

주문하러 들어가는 길에 보이는 빵들!!

우리를 그냥 지나칠 수 있겠어라며 유혹하는 것 같다.

빵을 지나니 이번엔 케이크가!!

왠지 슬퍼보이는 강아지인형 옆에

케익 메뉴판이 있다.

전에 왔을때 레드벨벳을 먹었는데 맛이 괜찮았다~

오늘은 이미 배가 부른 상태였기 때문에 패스...

자꾸 유혹하지만 그래도 패스....

빵과 케익 옆 라인엔 이런 물품들이 있다.

응? 하이네켄 슬리퍼? ㅋㅋ

줄이 길지 않아서 금방 주문하는 곳까지 왔다.

저번에 다른 친구가 마셨던 음료가 맛있어서 

오늘은 그걸 마시러 왔다. 바로 솔티 카라멜!

이 메뉴는 커피가 들어가지 않은 음료이다.

주문하실때 참고하시길!

같이 온 남편은 밥을 못 먹은 상태였기에 클래식 브런치 메뉴도 시켰다.

저녁에 먹는 브런치 ㅋㅋㅋ

음료는 주문했던 오른쪽에서 받고

다 먹고 난 다음에는 컵과 접시 모두 퇴식구에 반납하면 된다.

음식메뉴는 주문하면 옆에 있는 키친 쪽에서 받아가면 된다.

음료를 받는 곳과 음식메뉴를 받는 곳이 분리되어 있다.

스푼, 냅킨 등은 셀프!

 

주문도 했으니 2층으로 올라와봤다.

어디서 많이 보던 배경이!

난간에 기대어 이 배경으로 사진을 딱 찍어주면

인스타용 사진 완성~

인스타그램에서 한번 쯤 보신 분들 푸처 핸섭! ㅋ

2층은 1층이랑 좀 다른 분위기이다.

이렇게 높은 책장에 책들이 즐비하다 ㅎㅎ

1층은 펍 같은 느낌이라면,

2층은 카페 같은 분위기로 꾸민 듯 싶다. 

2층에서 1층 내려다 보이는 높고 긴 테이블이 있었고,

그 옆 공간으로 테이블이 있는 구조.

우리는 긴 테이블에 앉았다가 옆에 테이블 자리가 나서 옮겨갔다. ㅎㅎ

아무래도 낮은 의자가 편함. 

남편이 시킨 브런치 메뉴가 먼저 나왔다.

맛은 음...

요즘엔 정말 맛있는 브런치 카페가 많기 때문에

브런치는 그런 카페를 검색해서 가시길 바란다.

가운데 레드 빈즈는 그나마 괜찮았지만 나머지는...

우리가 시켰던 음료 솔티 카라멜도 나왔다.

예상되는 단맛 ㅋㅋ

컵 주변에 솔트가 뿌려져 있어서

입대고 마시면 그게 바로 단짠단짠 ㅋㅋ

이 솔티 카라멜은 다시 먹어도 괜찮았다.

위에 프레즐 과자 있는 것도 취저 ㅋㅋ

 

더티 트렁크는 맛있는 커피나 음식 먹겠다고

멀리서 찾아올 곳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ㅎ

하지만 카페를 가는 목적이

꼭 뭔가를 먹으러 가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예쁜 사진 찍고, 드라이브 하러 가고 싶다면

한 번쯤 오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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