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므라이스인가 계란덮밥인가 아무튼 완성~!
집에서 간단하게 뭐 해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므라이스를 한번 만들어보기로 했다. 재료는 집에 있는 걸로다가 간단하게 ㅎㅎ 스팸, 파, 양파, 계란, 밥, 간장, 소금, 케첩, 다진 마늘 이 정도면 준비 끝~! 먼저, 파, 양파, 스팸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준다. 파 기름을 내기 위해 파를 먼저 볶아주고 양파와 햄도 같이 볶기 시작한다. 어느 정도 볶아진 다음엔 밥을 넣어준 뒤 이제 볶음밥에 간을 할 차례~! 간장 한 스푼을 프라이팬 가장자리에 둘러준다. 불맛을 위해 살짝 졸여주고 밥과 섞어주는 것이 포인트 케첩도 반 스푼 정도 넣고 소금도 티 스푼으로 반 스푼 정도 넣어준다. 다진 마늘도 조금 넣어주고~! 잘 볶아서 따로 담아 준다. 이제 계란을 준비할 차례! 계란 두 개에 우유 두 스푼을 넣어 잘 섞어준다..
2021. 5. 27.
전골 스타일로 소불고기 만들기~!
이번에 만들어본 음식은 짭짤하고 달달해서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 바로 소불고기다~! 전골냄비에 국물도 넉넉하게 만들어서 밥 비벼 먹기도 좋았던 소불고기~! 먼저 재료를 소개해 드리면 불고기용 소고기(600g), 양파, 청경채, 간장, 설탕, 매실액, 맛술, 다진 마늘, 후추, 파 먼저 소고기를 볼에 담고 양념할 준비를 한다. 먼저 설탕을 두 스푼 넣어주고 맛 술도 한 스푼 다진 마늘도 한 스푼 간장은 넉넉하게 열 스푼 정도 넣어주고 매실액도 한 스푼 넣어준다. 마지막으로 후추도 충분히 뿌려주기~! 장갑을 끼고 양념이 잘 버무려지게 재워두고 30분 정도 냉장고에 넣어놓는다. 30분이 지났으면 야채들과 함께 고기를 전골 냄비에 넣어준다. 야채는 그냥 집에 있는 걸로 넣어줬는데 양파, 청경채, 국 끓일때 쓰는 ..
2021.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