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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2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음식 어묵탕끓이기 탱글탱글 국탕용 종합 어묵 마켓 컬리에서 적립금이 곧 소멸될 예정이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포인트 소멸은 참을 수 없어서 당장 마켓컬리에 접속해 뭐라도 사기로 했다. 베스트 메뉴를 보던 중에 탱글탱글 국탕용 종합 어묵이라는 제품을 발견했는데, 가격도 3,300원이라 저렴하고 마침 어묵탕이 먹고 싶기도 해서 바로 주문했다. 바로 다음 날 새벽에 도착한 종합 어묵, 여기에 무, 국간장, 멸치, 다시마, 파, 다진 마늘, 후추 등을 넣고 간단하게 어묵탕을 만들어봤다. 어묵탕 만들기 종합 어묵을 뜯어서 보니 종류별로 다양한 어묵이 있었다. 가장 기본인 네모난 어묵에서 동그란 어묵까지, 골라먹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았다. 거기다 진한 다시마 육수도 들어 있어서 따로 육수를 준비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하지만 멸치.. 2021. 11. 16.
날이 쌀쌀해지니 생각나는 어묵탕~!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네~! 아침저녁으로는 꽤 쌀쌀한 날씨로 바뀐 요즘 계절이 바뀌니 생각나는 음식이 있었다. 바로 어묵탕~! 오뎅탕이라는 이름이 사실 더 익숙하다. ㅎㅎ 본격적으로 만들기 전 재료를 준비해 준다. 재료는 어묵, 무, 멸치, 다시마, 파, 간장, 다진 마늘, 후추, 고춧가루~! 먼저 무를 적당한 크기로 잘 썰어준다. 어묵도 마찬가지로 적당히 썰어주기~ 그리고 국물을 우려내기 위해 멸치와 다시마 적당량을 준비해준다. 이제 육수내는 작업에 돌입~! 무도 미리부터 넣어주어서 국물에서 시원한 맛이 나도록 해준다. 이제 간을 맞출시간~! 간장은 세 스푼 정도 넣어주고 다진 마늘은 한 스푼 조금 안 되게 넣었다. 마지막으로 어묵을 넣어주고 팔팔 끓여준다. 이제 거의 다 되어 간다. 파도 넣어서 좀 더 끓여주면 끝~! 그릇에 담.. 2020.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