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므라이스인가 계란덮밥인가 아무튼 완성~!
집에서 간단하게 뭐 해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므라이스를 한번 만들어보기로 했다. 재료는 집에 있는 걸로다가 간단하게 ㅎㅎ 스팸, 파, 양파, 계란, 밥, 간장, 소금, 케첩, 다진 마늘 이 정도면 준비 끝~! 먼저, 파, 양파, 스팸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준다. 파 기름을 내기 위해 파를 먼저 볶아주고 양파와 햄도 같이 볶기 시작한다. 어느 정도 볶아진 다음엔 밥을 넣어준 뒤 이제 볶음밥에 간을 할 차례~! 간장 한 스푼을 프라이팬 가장자리에 둘러준다. 불맛을 위해 살짝 졸여주고 밥과 섞어주는 것이 포인트 케첩도 반 스푼 정도 넣고 소금도 티 스푼으로 반 스푼 정도 넣어준다. 다진 마늘도 조금 넣어주고~! 잘 볶아서 따로 담아 준다. 이제 계란을 준비할 차례! 계란 두 개에 우유 두 스푼을 넣어 잘 섞어준다..
2021.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