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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먹는 즐거움

추억의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오랜만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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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에 대학시절을 보낸 나

(2000년대 초반인지 후반인지는 말 안 하겠다...)

당시 대학생들에게 아웃 백가자~!라는 말은

뭔가 특별하고 맛있는 걸 먹으러 가자는 의미였다.

패밀리 레스토랑의 호황기였던 시절이야기

지금은 패밀리 레스토랑들이 많이 없어지고

예전만큼 특별한 느낌도 없어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웃백에 대한 기억은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 ㅎㅎ

 

오랜만에 동생과 우리 부부가 함께 찾은 아웃백~!

동생이 사주는 자리라 더 기분 좋게 갔다. ㅎㅎㅎ

이번에 우리가 찾은 곳은 일산 풍산역 이마트에 있는 아웃백~!

비교적 최근에 생긴 아웃백이고, 평이 괜찮아서 선택했다.

요즘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마트나 쇼핑몰 내부에 아웃백이 많이 생긴다.

패밀리 레스토랑이 살아남기 위해 세운 전략인 듯~!

안으로 들어가니 웬 캥거루 한 마리가 식탁을 차려놓았다. ㅋㅋ

사람만 한 캥거루가 귀엽기도 하고 뭔가 위협적(?)이기도 하다. 

밖에서 지나다닐 때는 몰랐는데 내부가 엄청 넓었다.

풍산 이마트는 자주 오는 곳인데 아웃백은 처음 옴~! ㅎㅎ

안쪽 4인 식탁에 자리 잡은 우리

예전에 아웃백 하면 어두운 조명에 높은 칸막이가 포인트였는데

요즘엔 좀 더 밝고 개방감 있는 분위기로 바꾼 것 같다.

메뉴를 고를 시간~!

동생이랑 미리 상의해서 어느 정도 정해놓았던 메뉴

아웃백에 왔으면 역시 투움바 파스타와 치킨텐더 샐러드는 먹어줘야지~! 

이제 스테이크만 고르면 되는 거였다. ㅎㅎ

그중 블랙라벨 스테이크인 달링 포인트 스트립을 먹기로 했다.

주문하는 중에 바로 빵이 나왔다.

부시맨 브래드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 ㅎㅎ

초코 소스와 블루치즈도 추가해서 먹어주고~!

양송이 수프에도 찍어서 먹어준다. 

 

빵으로 배 채우는 중 ㅎㅎ

치킨텐더 샐러드가 나왔다~!

통통하고 맛있는 치킨 텐더~!

역시 오랜만에 먹어도 정말 맛있다~^^

텐더 중에 최고~! ㅋ

같이 시켰던 오렌지 에이드~!

계속해서 나오는 음식들

이번에는 투움바 파스타다.

위에 치즈는 서빙하는 직원 분이 직접 갈아서 뿌려주셨다.

크림이 진하고 맛있는 투움바 파스타^^ 

역시나 맛있게 먹었다.

대망의 스테이크~!

윤기 좔좔 먹음직스럽게 구워졌다.

옆에 나온 고구마도 넘 맛있어 보인다~!

이건 사이드로 나온 감자튀김인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놀랬다. ㅎㅎ

원래 이렇게 많이 줬던가? ㅎㅎㅎ

본격적으로 스테이크를 썰기 시작했다.

미디엄으로 적당히 익은 스테이크를 

홀그레인 소스에 찍어서 한 입~!

넘 맛있었다.😍

 

이제 다 먹고 갈 시간~!

셋이 배부르게 먹었으니 가격이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적게 나왔다.

바로 동생이 가입하면서 받은 쿠폰 덕분~!

2021년에 아웃백에 신규 가입하면 치킨 텐더 샐러드 쿠폰을 주는데

이 쿠폰을 사용해서 샐러드는 공짜로 먹었다.

아웃백 가실 계획 있으신 분들은 꼭 사용해 보시길^^

동생 덕분에 정말 잘 먹고 왔다.

다음엔 우리가 더 맛있는 거 사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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