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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먹는 즐거움

군산 카페 추천 틈~! 빈티지한 감성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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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군산에 한 카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한다.

바로 틈이라는 곳~!

이름이 틈인데 정말 틈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카페였다. ㅎㅎ

안이 잘 보이지 않는 펜스가 쳐져있는 곳을

지나서 들어가니 이런 건물이~!

마치 해리포터에 나온 세계 같았다. ㅎㅎ

빈티지한 건물에 담쟁이 덩굴이 자라고 있어 더 분위기 있었다.

안으로 들어오니 이런 공간이~!

빈티지한 감성의 예쁜 카페였다.

진열장에 디저트들도 맛있어 보인다. 

이 중에 뭘 먹을까 고민중 ㅎㅎ

커피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했다.

서울 근교에 있는 카페와 비교했을 때 정말 착한 가격.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9시까지이다.

이때 8시 정도에 도착해 오래 있지 못해서 아쉬웠다.

결국 다음 날 또 왔다는 ㅎㅎㅎ

주문을 했으니 내부를 좀 더 둘러보았다.

한쪽엔 예쁜 찻잔이 모여있는 진열장도 있었다.

2층에도 공간이 있다.

꽤 넓은 카페라고 생각했는데 여기가 끝이 아니었다.

뒤편에 문이 있어서 열고 나가니 새로운 공간이 나왔다.

안 쪽에 이런 예쁜 마당이 있고 테이블이 놓여 있었다.

구경하다가 우리가 선택한 자리는 바로 여기

오른쪽으로는 이런 소품들이 있었다.

손으로 돌리는 TV 정말 오랜만에 본다.😁

드디어 나온 메뉴~!

아인슈페너 3잔과 함께 주문한 디저트가 나왔다.

커피맛도 훌륭하고 디저트도 맛있었다.

여기가 맘에 들어서 또 왔음 좋겠다고 생각한 우리

 

정말 다음 날 또 왔다. ㅎㅎ

군산에서 집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으로 들린 곳이 바로 틈~! 

어제는 1층에 있었으니 오늘은 2층으로 올라가 보기로 했다.

2층에 밖으로 난 문을 열고 나가니

어제 밤에 보았던 마당이 눈에 들어왔다.

예전에 누군가 살던 집을 개조한 것인지

독특한 구조가 맘에 들었다.

날 따뜻한 날은 여기 앉아서 커피 마셔도 좋을 듯~!

마당 왼쪽 위에 보이는 문을 열고 들어가도 카페 틈의 공간이었다.

비밀공간이 자꾸 튀어나오는 것 같은 틈 ㅎㅎ

거기다 이런 예쁜 마당이 내려다 보이는 공간이라니~!

곳곳이 다 맘에 들었던 카페 틈이다.

이제 2층 우리 자리로 돌아왔다. ㅎㅎ

소파 옆에 있었던 LP판이 눈에 들어온다.

2층에서 내려다본 풍경도 좋다.

말린 꽃다발들을 걸어놓으니 빈티지한 느낌 물씬 난다.

마지막으로 주문한 우리의 커피와 디저트 ㅎㅎ

만족스럽게 잘 먹고 왔다.

함께 주신 꽃도 소중히 챙겨 옴~!🎉


카페 리뷰를 이렇게 정성껏 쓰는 것도 오랜만인 것 같다.

그만큼 맘에 들었던 카페 틈~!

가까운 곳에 있다면 완전 단골이 되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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