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51 날이 쌀쌀해지니 생각나는 어묵탕~!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네~! 아침저녁으로는 꽤 쌀쌀한 날씨로 바뀐 요즘 계절이 바뀌니 생각나는 음식이 있었다. 바로 어묵탕~! 오뎅탕이라는 이름이 사실 더 익숙하다. ㅎㅎ 본격적으로 만들기 전 재료를 준비해 준다. 재료는 어묵, 무, 멸치, 다시마, 파, 간장, 다진 마늘, 후추, 고춧가루~! 먼저 무를 적당한 크기로 잘 썰어준다. 어묵도 마찬가지로 적당히 썰어주기~ 그리고 국물을 우려내기 위해 멸치와 다시마 적당량을 준비해준다. 이제 육수내는 작업에 돌입~! 무도 미리부터 넣어주어서 국물에서 시원한 맛이 나도록 해준다. 이제 간을 맞출시간~! 간장은 세 스푼 정도 넣어주고 다진 마늘은 한 스푼 조금 안 되게 넣었다. 마지막으로 어묵을 넣어주고 팔팔 끓여준다. 이제 거의 다 되어 간다. 파도 넣어서 좀 더 끓여주면 끝~! 그릇에 담.. 2020. 9.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