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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국내

더 스테이 힐링파크~! 말 그대로 힐링하기 정말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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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포스팅했던 김밥 싸서 여행 가는 날~!

우리는 이 날 더 스테이 힐링파크를 찾았다.

아침 일찍부터 준비해서 가는 길에 김밥을 먹고

드디어 도착한 더 스테이 힐링파크~!

위치는 경기도 가평~!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인 한적한 곳이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맘에 들었다.

바깥세상이랑 분리되어 프라이빗한 곳으로 들어가는 느낌~!

들어갈 때 숙박인지 방문인지 체크해 주신다.

우리는 이 곳에 숙박을 하러 온 거지만

꼭 숙박을 하지 않더라도 방문할 수 있는 곳이다.

출처 더 스테이 힐링파크 홈페이지

이 곳 규모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지도를 첨부해 본다. ㅎㅎ

차를 타고 들어가면 안 쪽에 주차장과 매표소가 있고

그 앞에 엄청 큰 카페 나인블럭이 자리하고 있다.

나인블럭 카페에 대한 소개는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할 예정~!

 

원래 체크인 하는 시간은 3시인데 너무 일찍 온 우리 ㅎㅎ

프런트 데스크를 겸하고 있는 나인블럭 안으로 들어가

안내를 받고 체크인 하기 전 주변 산책로부터 탐방하기로 했다.

밖으로 나와 와일드&플라워 가든 매표소에서 표를 받았다.

숙박을 하는 경우에는 공짜~!

방문자의 경우는 5,000원인데

그 마저도 커피값에 보탤 수 있는 시스템이다~!

참고로 그리 긴 코스는 아니지만 카트도 운행하고 있다.

(어차피 치유의 숲은 정말 숲이라 못 올라간....)

짠 이렇게 팔찌 모양으로 된 표를 받고

플라워 가든을 시작으로 산책로를 걷기로 했다.

가든 입구로 들어갈 때 이 바코드를 찍고 들어가면 된다.

운영시간은 9시부터 6시까지~!

요즘 가을숲 행사를 하고 있는데 참고해 보시면 좋을 듯~!

이제 본격적인 산책로 탐방 시작~!

처음에 플라워 가든을 지나

알파와 앵무 코스를 돌 때만 해도

이 산책로가 이렇게 길 줄 몰랐다...ㅎㅎㅎ

그냥 풀어놓고 키우고 있었는데

가만히 앉아있고 엄청 순했던 녀석들~!

앵무새도 있고 풀어놓고 키우는 닭과 오리도 있어

작은 동물원 같은 느낌이었다.

다음으로 가본 곳은 치유의 숲~!

숲이 굉장히 울창한 느낌이다.

나무들이 빽빽하고 자연 그대로의 느낌이라 정말 좋았던 곳~!

나무 사이에 둘러싸여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느낌이다.^^

중간중간 코스들을 잘 꾸며놓았다.

하지만 자연의 모습을 헤치지 않은 느낌이라 더 좋았던 곳~!

벤치에 앉아 멍하니 숲을 바라보고 있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이곳은 목책 가든~!

나무 목책로를 따라 심어놓은 수국도 있고~

다양한 식물들을 아기자기하게 심어놓았다.

목책 가든을 지나 숲을 걷는 중 만난 나무 밑동

여러 가지 덩굴식물들이 있어 숲의 분위기를 더해준다.

숲 속에 숨겨진 작은 연못~!

숲을 걸으면서 한 가지 또 느낀 점은

앞으로 코스가 많이 남았는데 쉬운 산책길은 아니겠구나...ㅋㅋㅋ

이 곳에 오시는 분들은 꼭 운동화 신고

편한 복장으로 오시길 바란다. ㅎㅎ

이제 독서당과 조각공원을 둘러볼 차례이다.

독서당 올라가는 길에 만난 귀여운 돼지 조각들^^

여기가 바로 독서당이다.

이 곳에 앉아 숲을 바라보며 책을 읽으면

집중도 잘 될 것 같다. ㅋㅋ

조각공원에 있는 작은 샘물

이곳에는 나무로 된 조각품들이 몇 가지 있었다.

거대한 까마귀 조각^^

조각 작품 수가 많은 건 아니지만

나무로 만들어진 조각들이 숲과 잘 어우러져 볼 만했다.

이제 조각공원을 지나 들꽃 언덕으로 가는 길

들꽃 언덕은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곳은 아니었지만

더 자연에 가까운 느낌이라 좋았다.

작고 귀여운 들꽃이 피어있는 곳~!

계절에 따라 다양한 꽃들이 피고 지지 않을까 싶다.

더 많은 들꽃이 피는 계절은 아무래도 봄이지 않을까?

이제 들꽃 언덕을 지나면 완전히 내리막길로 접어든다.

와일드 가든으로 가는 길에 만난 예쁜 수국들^^

와일드 가든은 숲과 달리 잘 꾸며진 정원이었다.

정말 맘에 들어서 다음 날 아침에도 다시 찾았던 곳~!

이렇게 작고 예쁜 채플 건물을 제일 먼저 만났다.

채플 내부 모습~!

와일드 가든에는 사진 스폿들이 정말 많다.

예쁜 억새 앞에서 사진을 남겨도 좋고,

아직 남아있는 수국을 배경으로 찍어도 좋다.

빛바래고 시들시들한 모습이지만

그 마저도 가을 분위기와 정말 잘 어울린다.

큰길은 큰길 나름대로

작은 길은 또 그 나름대로

정말 잘 꾸며져 있던 와일드 가든^^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마저도 느낌 있다. ㅋㅋ

마치 대저택의 정원같은 느낌이랄까? ^^

 

아직도 예쁜 사진들이 정말 많은데

포스팅이 너무 길어져서 그만 올려야 할 것 같다. ㅎㅎ

더 스테이 힐링파크 숙소와 기타 시설에 대한 리뷰는

다음에 계속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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