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피자 오늘은 치킨 리뷰 ㅎㅎ
돌아가면서 배달 음식 리뷰를 올리고 있는 요즘이다. ㅋㅋ
오늘 소개할 곳은 바로 누나홀닭~!
요즘 치킨도 종류별로 하나씩 먹어보는 것 같은데
누나홀닭은 정말 오랜만에 먹어봤다.
이번에 우리가 시킨 메뉴는 기본 중에 기본 바사칸닭이다.
사실 다른 메뉴도 맛있어 보이는 게 많아서
다음번에는 다른 걸 먹어보고 싶다.
(맛있는 메뉴 추천해 주시면 감사 ㅎㅎㅎ)
주문하고 얼마 안 되어서 도착한 치킨~!
이름처럼 껍질이 바삭바삭해 보이는 치킨이다.
양념치킨 소스와 치즈와 마요네즈를 섞은 소스도 같이 준다.
이제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
한 입 먹어보니 정말 바삭한 맛이 매력적인 치킨 ㅎㅎ
기름기도 쫙 빠진 느낌의 담백한 맛이었다.
아쉬웠던 건 양이 좀 작은 느낌?
닭에 살이 좀 없는 것 같아서 아쉬웠다.
요즘 운동도 못 하는데
자꾸 배달음식만 시켜먹고
살이 절로 찌는 것 같다. ㅎㅎ
그래도 다행히 확진자 숫자가 줄고 있어서
다음 주쯤엔 100명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다 같이 힘내서 확진자 숫자가 팍팍 줄기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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