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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먹는 즐거움

카페 브라질 영진해변 앞 전망좋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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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강릉여행 세 번째 이야기~!

집으로 올라오기 전 들렸던 카페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한다.

바로 카페 브라질~!

유명한 관광지가 아닌 조용한 영진해변에 위치한 곳이라

한적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였다.

우리가 갔던 곳은 영진 본점~!

찾아보니 강릉 포남동에도 분점을 내셨다.

카페 브라질은 바다가 잘 보이는 2층 건물에 자리하고 있다.

테라스 공간도 있어 여름에는

밖에서 커피 마시는 사람도 꽤 있을 것 같다.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하시니

여기도 벌써 꽤 오래된 카페이다.

영업시간이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이다.

꽤 긴 시간 영업하는 곳~!

아침에는 브런치 메뉴도 판매하고 있다.

메뉴판부터 살펴보면~!

다양한 드립 커피들이 있고,

일반 에스프레소 음료들도 있다.

드립은 역시나 가격대가 좀 있지만 이쪽은 가격이 나쁘지 않다.

커피콩 모양의 빵도 있었다.

카페 브라질의 시그니처 느낌~!

모나카 앙버터 이것도 맛이 좋아 보였다.

커피뿐 아니라 이렇게 다양한 디저트도 판매 중이었다.

1층 공간

햇살 들어오는 창가 자리가 좋아 보인다.

1층보다는 2층 자리가 더 많고 전망이 좋을 것 같아

올라가 보기로 했다.

올라가는 길에 있는 소품들

그림을 참 좋아하시는 것 같다.

카페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느낌.

2층에 올라가니 이런 공간이 있었다.

커피를 연구하는 연구소 같은 느낌이었다. ㅎㅎ

로스팅 기계도 보이고 

커피 관련된 책들이 많이 있는 책상도 있다.

가까이서 본 로스팅 기계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것 같다.

카페 브라질의 느낌과 잘 어울리는 그림^^

강렬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이런 작품도 있었다.

전망이 탁 트이는 큰 창문에

좌석도 많았던 2층

자리마다 귀여운 티팟이 하나씩 있었다.

가까이서 보니 더 예쁘다.

테이블 구성이 다양해서

이렇게 단체 손님을 위한 자리도 있었다.

다양한 모양의 테이블과 의자로 구성된 인테리어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이라 좋았다.

무엇보다 엄청 유명한 곳이라 사람 많은 곳 보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이런 카페가 오래 머무르며 즐기기에

훨씬 좋은 것 같다.

2층에서 내려다보는 풍경 

역시 기대했던 것처럼 참 좋았다.

영진해변은 그리 유명한 곳은 아닌지라

한적한 느낌이라 좋았다.

우리가 주문한 음료들이 나왔다.

이런 데 왔으면 드립 커피를 마셔야 하는데 ㅋㅋㅋ

드립을 시킨 사람이 아무도 없....

내가 시킨 카페라테 맛도 참 좋았다.

커피를 다 마시고 해변으로 내려왔다.

온 김에 여기도 구경해야지~!

바닷가에 갈매기들이 참 많았다. ㅎㅎ

보기만 해도 추운데 바닷물에 들어가서

유유히 떠다니는 갈매기들도 있고 ㅎㅎ

둥둥 떠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했다.

여기 갈매기들은 도시의 비둘기처럼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았다.

새우깡도 잘 받아먹는 갈매기들 ㅋㅋ

마지막으로 멋진 바다 풍경을 눈에 가득 담고 왔다.

힐링 제대로 하고 온 여행이었다.

코로나 잠잠해지는 날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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