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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먹는 즐거움

청국장찌개 릴레이 요리~! 동네에 맛있는 두부집이 있다는 건? (feat. 다한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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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는 남편과 릴레이 요리로 완성한 청국장찌개~!

사실 릴레이라고 했지만 남편이 99% 완성해 놓은 메뉴였다. ㅎㅎㅎ

릴레이라고 써도 된다고 했지만 양심에 걸린다. ㅋㅋ

어쨌든 본격적인 요리 레시피 공개~!

먼저 재료는 청국장, 두부, 김치, 무, 멸치, 다시마, 황태, 고춧가루이다.

육수를 삶는 과정에 필요한 멸치, 다시마, 황태

재료가 여러 가지 들어가니 국물 맛이 좋았다.

이 중에 황태나 멸치 하나만 있다면 그것만 넣어도 괜찮다.

육수가 끓는 동안 재료를 준비해 준다.

먼저 국물의 시원한 맛을 담당할 무를 썰어주고

김치를 적당량 썰어준다.

청국장이 들어갈 거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양이 필요하진 않다.

양파도 반개 정도 썰어놓는다.

그리고 오늘의 포인트 두부~!

우리 동네에 다한두부라는 두부집이 있는데 

직접 만드는 손두부를 판매하는 곳이다.

고소하고 참 맛있는 두부~!

이 청국장도 다한두부에서 사 온 것이다.

이제 육수가 준비되면 재료들을 넣기 시작한다.

순서는 육수가 우러나면 무를 넣고 끓이다가 김치를 넣어준다.

다시 끓어오르면 청국장을 조각내 넣고 잘 풀어준 뒤

양파 넣고 두부 넣고 끓이면 완성~!

남편이 여기까지 해놓은 상태에서 내가 이어받았다. ㅋㅋ

이제 한 끼에 먹을 적당량을 뚝배기에 담아주고

취향껏 고춧가루를 뿌려 끓여준다.

파도 좀 넣어서 보글보글 끓여주면 끝~!

맛있는 청국장찌개 완성이다.^^

너무 맛있었던 청국장찌개~!

남편이 해줘서 더 그런 것 같다. ^^

마지막으로 다한두부집 사진~! ㅋㅋ

매일 직접 만든 두부를 바로 판매하는 곳이다.

동네에 이런 두부집이 있다는 게 참 좋다.

좋은 동네의 조건에 교통이 편리한 곳, 숲이나 공원이 있는 곳 등

여러 가지 조건이 있지만

맛있는 두부집이 있을 것~! 이것도 항목 넣어줘야 할 듯 ㅋㅋ

어쨌든 오늘도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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