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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족저근막염 치료기구 직스봉 추천 발 건강관리 이걸로 끝~!

2021. 7. 28. by 세싹세싹

 요즘 현대인들은 대부분 앉아서 생활하기 때문에 척추, 골반, 발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최근 허리가 안 좋아서 치료를 받고 있는 동생과 함께 방문한 곳이 있다. 바로 닥터 리의 백앤넥 이라는 곳이다. 간스테드 카이로 프랙틱 치료센터인데, 카이로 프랙틱 협회 건물에서 함께 운영하고 있어 왠지 더 신뢰가 갔다.

먼저 도착해서 닥터 리 이용직 교수님과 상담을 받았다. 처음에 무릎에 염증이 생겨서 치료를 받기 시작한 동생은 무릎 뿐 아니라 허리도 안 좋다는 진단을 받아 도수치료를 받고 있었다. 제일 처음에 갔던 병원은 무릎에 주사만 놔주고 별다른 치료를 해주지 않아 불만이었는데, 도수치료를 받으며 조금 나아졌다고 한다.

 간단한 상담을 마치고 몸의 상태를 볼 수 있는 보드판에 서서 틀어진 부분이 없는지 살펴보았다. 꾸준히 운동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몸 상태가 나쁘지 않다고 하셨다. 골격도 운동선수처럼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하셨다.

  베드에 누워서 본격적으로 틀어진 부분이나 문제 있는 부분이 없는지 살펴봐주셨다. 다른 곳 보다도 발이 가장 문제라는 교수님의 진단이 있었다. 아직 40대도 안 되었는데 이렇게 굳어있는 발은 처음 본다고 놀라셨다. 내가 봐도 혈색도 안 좋고 딱딱하게 굳어있는 느낌이었다. 몸의 골격은 훌륭한데 발 상태가 안 좋으니 여기저기 무리가 온 것 같다고 하셨다. 동생 발이 골격에 비해 작기도 하고, 기능도 떨어져 있어서 그 동안 고생을 많이 한 것 같다. 

 그리고 발가락 사이에 손가락을 넣고 벌리면서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동생이 정말 아파했다. 보기엔 하나도 안 아파 보이는데, 참을성 많은 동생이 힘들어할 정도라니, 대체 어느 정도일까 궁금해졌다.

 그리고 맞이한 나의 운명, 내 발도 이어서 마사지 해 주셨는데, 정말 눈물 나게 아팠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발상태가 이렇다고 하셨다. 앞이 좁은 신발을 신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라고 하셨던 교수님, 가능하면 맨발로 생활하는 것이 발 건강에는 좋다고 하셨다.

 내 발 상태는 그래도 동생보다는 나은 것 같았다. 동생은 발가락 사이가 워낙 좁아져서 손가락 넣는 것도 힘들어하셨는데, 내 발은 그 정도는 아니었다. 손가락 끼우시는 것 까지는 견딜만했는데, 그래도 위아래로 발가락을 구부렸다 폈다 하실 땐 마찬가지로 악 소리가 났다.

 마사지를 받고 나니 발이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다. 이제 장소를 옮겨 운동센터로 왔다. 교수님께서 직접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배우고 집에서 실천하는 중이다. 방법은 어렵지 않다.

 한 쪽 다리를 곧게 펴고 한 쪽 다리는 구부려 발가락 사이에 손가락을 넣고 벌려주는 것이다. 교수님이 해주셨던 것처럼 위아래로 구부렸다 폈다 하면서 마사지해주면 확실히 좋아진다고 하셨다. 요즘에 집에서 틈날 때마다 하고 있는 중이다.

 운동센터를 보니 이런 봉이 있어 눈길이 갔다. 그리고 봉을 이용한 운동법을 소개해주셨다.

 이렇게 한발씩 올려서 균형을 잡는 운동도 해봤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여기서 포인트는 발가락 사이를 넓게 벌려줘서 제대로 서는 것이다.

 이렇게 나란히 서서 마사지하는 방법도 알려주셨다. 발의 앞부분을 꾹꾹 눌러 마사지해주니 시원한 느낌이었다.

 이 봉의 이름은 직스봉이라고 하는데, 자세교정뿐 아니라 족저근막염 치료에도 좋은 기구라고 하셨다. 교수님이 직접 만드신 제품인데 인터넷에서 판매도 하고 있다. 

 

닥터리의 백앤넥에서 만든 직스봉(Jiks bong)은 발아치를 자극하여 발기능을 살리며 신체전반의 자

[닥터리의 백앤넥] 직스봉은 대한민국 1호 간스테드 카이로프랙터 이용직 원장이 개발한 특허제품입니다.

smartstore.naver.com

 발 건강에 문제가 있거나 체형교정, 골반교정이 필요한 분들은 한 번쯤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린다. 자세교정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데, 직접 가서 체험해 보고 나에게 맞는 방법이라면 지속적으로 치료 받아보시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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