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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먹는 즐거움

더착한 츄러스&아이스 가게 방문기 동네에 새로 생긴 츄러스집

2021. 8. 1. by 세싹세싹

 얼마 전에 더착한 츄러스&아이스라는 곳이 동네에 생겨서 방문하게 되었다. 츄러스랑 아이스크림을 같이 파는 곳 같은데, 평소 츄러스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한번 가볼 필요가 있었다. 이렇게 두 가지 파는 가게는 흔치 않은 것 같아서 궁금하기도 했다. 

매장외부
더착한 츄러스&아이스

 

노란색 간판과 노란색으로 칠한 벽, 달달한 느낌이 나는 것 같다. 츄러스와도 잘 어울리고, 색상 선택을 잘한 느낌이다.

츄러스가격

 가격은 한 개 샀을때는 1,500원이라고 한다. 많이 살 수록 가격이 내려가서 5개 살 경우 하나에 1,000원이었다. 나쁘지 않은 가격이다.

더착한츄러스-메뉴

 매장 안으로 들어오니 메뉴판이 눈에 들어왔다. 츄러스 종류가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고, 미니츄, 롱세트, 모둠세트 등 나름 종류가 다앙했다. 

소스있는-매대

 초코소스로 보이는 소스와 다른 소스들도 있었는데, 인스타나 블로그에 홍보하면 공짜로 주시는 것 같았다. 다음에 방문하면 하나 받아와야겠다. 그나저나 초코 소스는 딱 보면 알겠는데, 다른 소스들은 어떤 맛인지 눈으로 봐선 감이 안 왔다. 평소 츄러스에 초코 말고 다른 소스는 찍어 먹어 본 적이 없는데, 다른 소스와의 조합도 괜찮을지 궁금해졌다.

츄러스-결제-키오스크

 츄러스 계산은 옆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하면 된다. 우리는 두 명이 왔으니 2개만 주문했다. 2개까지는 할인되는 게 없지만 3개부터는 할인이 된다. 다음엔 한 명 더 데려와야겠다.

매장-안쪽

 안 쪽으로 보니 아이스크림 있는 곳이 보였다. 보통 동네에 있는 아이스크림 할인점 느낌이다. 다른 점은 10,000원 이상 사면 롱츄러스 하나를 공짜로 준다는 것이다. 아이스크림도 먹고 츄러스도 먹고 일석이조 느낌이다.

 가장 저렴한 바 종류 가격은 400원, 그 밖에 아이스크림 종류에 따라 가격이 잘 적혀있었다. 아이스크림만 파는 곳 보다는 종류가 많진 않았지만, 그래도 웬만큼 인기 있는 종류들은 다 있었다. 

 아이스크림도 역시 키오스크로 결제하면 된다. 아예 무인으로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할인점이 많아서 사용하는 것이 익숙해졌다. 

츄러스
츄러스

 츄러스를 들고 골목으로 나섰다. 츄러스는 어릴 적 놀이공원 갔을 때 사 먹었던 그런 맛이었다. 전문 츄러스 가게보다는 덜하지만 가격 대비 괜찮은 느낌이다. 동네에 파는 곳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종종 가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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