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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먹는 즐거움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우유 카레~! 저렴이 푸팟퐁커리 느낌도 있다~!

2020. 5. 6. by 세싹세싹

오늘은 집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소개해 보려 한다.

바로 우유 카레~!

재료도 엄청 간단하고 만드는 법도 쉬워서

한 끼 뚝딱 만들어 먹기 정말 좋은 메뉴다~!^^

먼저 재료는 우유 카레니 당연히 우유와 카레가 필요하고 ㅎㅎ

양파, 마늘, 계란, 버터, 올리브유(생략 가능)

이 걸로 재료 준비 끝이다~!

본격적으로 만드는 방법 소개~!

먼저 계란 두 개를 잘 풀어준다.

풀어놓은 계란에 우유 한 숟가락 정도를 넣어준다.

프라이팬을 달궈주고 올리브유를 넣어준다.

올리브유가 없으면 식용유를 넣어도 상관없다~!

그리고 버터 조금~!

버터는 들어가 줘야 마늘에 버터향이 배고 맛있다.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준다.

이 정도로 볶아졌으면 된 것~!

이제 여기가 물을 조금 부어준다.

온도가 너무 높으면 물이 금방 날아가 버리니

불은 조금 줄여준다~!

물이 자작한 상태에서 카레가루 두 스푼을 넣어준다.

잘 풀어줘서 요런 빛깔 나오면 굿~!

이제 여기다가 아까 풀어둔 계란을 둘러주면 거의 끝이다~!

이제 요기가 포인트~!

계란을 두르고 젓가락으로 휘휘 저어서 익혀주면 된다.

여기서 중요한 게 너무 익어버리면

수분기가 없어서 맛이 없으니

적당히 익혀줘야 한다.

나 같은 경우 이미 프라이팬이 달궈진 상태이므로

불을 끄고 잔열에 익혀준다!

이 정도로 익혀주면 완성~!

이제 밥 위에다 올려주면 끝~!

파슬리는 옵션이다. 

뿌려주면 색도 이쁘고 해서 ㅎㅎㅎ

짠~ 이렇게 간단하게 우유 카레가 완성되었다~!

생각보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ㅋㅋ

밥이랑 쓱쓱 비벼먹으면 한 그릇 뚝딱~!

생각보다 맛있다~^^


여기에 옵션으로 게맛살도 넣어주면

태국에서 먹는 푸팟퐁커리 비스무리한 느낌을 낼 수 있다~!

게맛살을 넣을때에는

잘게 찢어서 물 붓고 카레가루 넣을 때

같이 넣어주면 된다~!

푸팟퐁커리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데

집에서 만들려면 재료 값이 ㅎㅎㅎ

밖에서 사 먹는 것도 비싸고...

하지만 저렴이 푸팟퐁커리도 꽤 맛있다. 

게 맛살이 익숙한 한국 사람 입 맛에 더 맞을지도? ㅋㅋ

 

우유 카레는 만들기도 엄청 간단해서

자취생들에게 좋은 메뉴라고 생각한다.

(라면보다 만드는 시간 빠르다. ㅋㅋ)

뭐 이것저것 해 먹기 귀찮을 때

만들어 보시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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