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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7

신혼여행 이야기_8 라차섬_더 라차 리조트 떠나는 날&경유지 쿠알라룸푸르 #1 라차섬을 떠나며 이제 우리 신혼여행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마지막 조식을 먹고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더 라차를 떠나야 했다. 더 라차 리조트는 무엇보다 우리의 신혼여행지라는 점에서 의미있는 장소가 되었다.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와보고 싶다. 더 라차에서의 일정을 돌아보며 좋았던 점과 안 좋았던 점을 이야기하자면, 가장 좋았던 점은 자연친화적이라 다른 관광지에 비해 섬이 많이 오염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요런 도마뱀도 다니고 , 나비도 많고^^ 거기다 다른 유명 관광지보다 조용하게 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한다. 우리가 갔던 시기가 우기라 비수기에 속하기도 하지만, 그렇다 해도 사람이 정말 없어서 라차리조트 내의 모든 것을 맘껏 즐기다 올 수 있었다. 반면 단.. 2018. 11. 27.
신혼여행 이야기_7 라차섬_더 라차 리조트 넷째날 스노클링&마사지&룸서비스 #1 스노클링 오늘은 스노클링을 하러 가는 날이다~ Water Sports Center 워터 스포츠 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우리가 선택한 것은 보트를 타고 라차 섬을 투어하며 스노클링을 하는 일정이었다. 더 라차 워터 스포츠 센터는 해변 끝 쪽에 위치해 있다. (구명조끼 빌려주는 곳!) 크 날씨 좋고 보트타고 가는 길 신났다 ㅎㅎ 보트를 타고 다니면서 스노클링하기 좋은 스팟으로 우리를 내려주셨다. 구명조끼와 튜브 풀 장착한 신랑과 맨 몸의 나 ㅎㅎㅎ 쓰는 사람 모두 오징어 되는 마법의 물안경 나는 이미 스노클링을 해 보기도 했고, 수영을 할 줄 알았지만 신랑은 그렇지 않았다. 물에 적응 훈련 중 혼자 다닐 수 있게 됐다! 나중엔 신랑이 힘들어 해서 보트에 먼저 올라가고, 나 혼자만 더 있.. 2018. 11. 24.
신혼여행 이야기_6 라차섬_더 라차 리조트 셋째날 # 더 라차 레스토랑 파이어 그릴 라차 섬에서의 하루하루는 여유롭고 평화로웠다. 아침에 일어나 놀고 먹는 게 다였다. 이런 생활을 계속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ㅎㅎ 조식먹고 나와서 사진찍고 놀기! 우리 일과 중 하나였다.ㅎㅎㅎ 셋째날은 아침부터 오후까지 조식먹고 놀고, 수영하고 놀다가 (별로 한 일이 읍다 ㅎㅎㅎ) 저녁에 파이어 그릴에 갔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파이어 그릴은 라차 리조트 내 레스토랑 중 가장 비싼 곳 이었다. 제일 비싼 음식이 1620바트인데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55,000원 정도이다. 사실 여기서는 비싸다고 하지만 한국의 비싼 레스토랑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다. 우리가 갔을 때는 사람이 없어서 레스토랑 전체를 다 빌린 것 같은 느낌이었다. 다른 식당에 비해 비싸다는 이유로 사.. 2018. 11. 23.
신혼여행 이야기_5 라차섬_더 라차 리조트 둘째날 #1 조식조식조식 호텔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조식이다. 조식이 별로 맛이 없으면 숙소에 대한 만족도가 뚝 떨어진다. 더 라차 리조트의 조식은 어떨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아침에 일어났다. ㅎㅎ 아침 일찍 부터 나와 아무도 없다 ㅎㅎㅎ 아싸 내가 일빠 요건 다음 날 얼굴이 넘나 쌩얼 ㅎㅎ 요기가 스크램블 에그 맛집이네! 라차 리조트의 조식은 전체적으로 좋았다. 빵순이인 나는 빵 종류가 많아서 좋았고, 현지 과일로 만든 음료도 맘에 들었다. 그리고 공짜 샴페인까지 크으 그리고 밖에 따로 스크램블 에그나 프라이, 오믈렛을 즉석으로 만들어 주는 곳이 있었다. 스크램블 에그를 맛있게 해 주시는 셰프 분이 계셨는데, 같은 메뉴라도 다른 분이 해주신 것과는 좀 달랐다. 떠나는 날은 그 분이 안 계셔서 섭섭.... 2018.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