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올려보는 배달음식 후기~!
먹은 지 좀 되었는데 포스팅할 밑천이 떨어져
구글 포토에서 끌어올려 가져온 사진이다. ㅋㅋ
푸라닭은 블랙 알리오, 악마 치킨을 주로 먹었는데
새로운 메뉴가 있어서 한번 도전해 봤다.
바로 제너럴 핫 치킨~!
원래는 더 차이나라는 이름의 메뉴였는데
이름이 바뀌었다고 한다.
비주얼을 보니 깐풍기와 비슷한 느낌이랄까?
평소 깐풍기를 좋아하기도 해서 주문해 봤다.
언제나 고급스러운 느낌의 패키지~!
함께 오는 검정색 주머니는 버리기 아까워 모아 두고 있는데...
쓸 일이 있을지 잘 모르겠다. ㅎㅎ
치킨부터 오픈~!
윤기좔좔 맛있어 보이는 치킨~!
곳곳에 뿌려져있는 마늘도 눈에 들어온다.
마늘 좋아하는 우리 부부로서는 넘 좋은 조합 ㅎㅎ
맛이 궁금해졌다.
같이 온 고추마요소스도 오픈~!
이 소스 참 잘 만든 것 같다.
느끼한 맛도 잡아주고 상큼한 느낌~!
푸라닭의 트레이드 마크 노란 무까지^^
다리 하나 집어서 먹어봤다.
달달하면서도 살짝 매콤한 맛이 매력적~!
깐풍기가 생각나면서도 제너럴 핫 치킨 만의 느낌도 있다.
마늘을 넣은 것도 정말 잘 어울리는 듯^^
참고로 이름은 제너럴 핫 치킨이지만
그렇게 맵지는 않았다.
고추 마요 소스도 찍어서 한 입~!
이 소스는 어디나 잘 어울리는 것 같다. ㅎㅎ
하나 사다두고 싶을 정도 ^^
항상 시킬때마다 만족하며 먹는 푸라닭~!
제너럴 핫 치킨 아직 안 드셔 보셨다면
한번 드셔 보시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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